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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2013 "GAME QA로 살아가는 방법" 포스트모르템 지난 KGC2013에서 여러분 덕분에 “GAME QA로 살아가는 방법” 강연을 잘 마쳤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강연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또한 하더라도 어떤 주제를 정해서 강연을 하는게 도움이 될것인지에 대해서도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뒤를 돌아보니, 제가 게임QA로서 가는 길에 대해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할 때 누군가는 손을 내밀어 저를 도와주고 금과옥조 같은 조언을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웹젠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터로서의 길을 알려주시고 지금도 제게 항상 영감과 동기를 부여해 주시는 멘토이신 신재문 팀장님이나, 척박한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QA 분야에서 스스로의 실력을 쌓고 소프트웨어 테스팅 도메인의 발전을 위해 추운 날 더운 날 가리지 않고 같이 공부했.. 더보기
[번역] Part 1: 게임 개발에서 QA 흑역사의 종말 가마수트라에 실린 Tulay Tetiker McNally의 연작 중 첫 번째 글인 “Part 1: The End of the Dark Ages for QA in game development”를 번역했습니다. 바이오웨어의 QA 리드로 재직 중인 저자는 현재 가마수트라에 바이오웨어 QA팀과 그 업무에 대한 연작을 게제하고 있습니다. 원래 5편으로 계획 중인 연작 중 지금까지 4편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나머지 글들도 곧 번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역에 관해 본 포스트의 댓글 및 저자 개인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알려놓은 상태입니다. 출처: Part 1: The End of the Dark Ages for QA in game development Part 1: 게임 개발에서 QA 흑역사의 종말 by Tu.. 더보기
크라이텍 키예프 스튜디오 출장기 - QA 서밋에서 느낀 것들 지난 4월 첫 주 1주일 동안 키예프 스튜디오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크라이텍의 각 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QA 리드와 테크니컬 시니어들이 모여서 각자의 QA 프로세스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인 QA 서밋에 참가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제게는 우크라이나의 이국적인 풍광(물론 왜 장모님의 나라라고 불리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고)도 인상 깊었지만, QA 업무와 관련된 좋은 팁과 사례들을 직접 보고 배울 기회여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QA 서밋 동안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이 중 인상 깊었던 멘트들과 길지는 않았지만 스튜디오에 머물면서 느꼈던 QA에 관한 시각과 위상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PS> 이 글은 크라이텍의 공식적인 의견을 전달하는 글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과 의.. 더보기
[번역] 테스터를 위한 디버깅 앨런 페이지가 쓴 “Debugging For Testers”를 번역했습니다. 테스팅 업계의 큰 화두인 “테스터가 코드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야 하는가?”라는 명제에 대한 앨런 페이지 개인의 답이기도 하면서, 제 개인적으로도 동의하는 의견인지라 흥미있게 읽은 포스트입니다. 실제로 크래시가 발생할 경우 콜스택을 활용해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제게는 더욱 의미가 있었던 포스트 같습니다. 번역 및 포스트에 대해서는 저자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출처: Tooth of the Weasel - Alan Page's blog Debugging for Testers Alan Page 최근 개인적으로 내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말들을 자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들은 이런 말들의 요지는 한 마디로 ‘디버깅은 코더들을 위.. 더보기
[번역] 소프트웨어 테스팅은 게임이다 지난해 11월에 번역해 포스팅한 조나단 콜의 ‘The Software Development Game’에 이어, ‘Software Testing is a Game’을 번역해 올립니다. 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이라는 관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접근했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라는 영역을 어떻게 게임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하고 접근할 수 있는지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색다른 접근법이기도 하지만, 게임QA라면 또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만한 주제인지라 쉽게 공감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번역 및 포스팅에 대해서는 저자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원글 출처: http://www.kohl.ca/2012/software-testing-is-a-game/ Software .. 더보기
고객인가 동료인가 - QA가 바라본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관계 온라인 게임회사에서 QA로 재직하면서 적지않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게임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개발사에도, 개발된 게임을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퍼블리셔에도 동일하게 “QA”라는 포지션으로 몸담으면서 실무자로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입장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기대와, 그 기대와 다른 현실 사이에서 겪게되는 미묘한 갈등을 지금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테스트 혹은 QA와 관련해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가지고 있는 서로의 역할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밝혀봅니다. 과연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관계는? 요즘은 개발사 – 퍼블리셔의 협업이 게임업계의 가장 주된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지만 온라인 게임 시장의 초기에는 개발사가 직접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가 주류였습니다.. 더보기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 게임(Software Development Game) Stickyminds.com 에 실린 “The Software Development Game” 이라는 글을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최근 화두가 되었던 ‘게이미피케이션’과 관련해 구글링을 하던 중, 사실은 이 글의 저자 중 한 명인 조나단 콜(Jonathan Kohl)의 “Software Testing is a Game”이란 글이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조나단 콜이 먼저 그 글을 쓰기에 앞서 작성한 “The Software Development Game”이란 글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어떻게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할 지에 대한 가이드라고 보여집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하게 수행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 과정이 쉬워보이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더보기
[번역] 왕좌의 게임: 나이트 테스터스 최근 소프트웨어 테스팅 클럽에 등록된 포스트 중, "Game of Thrones: The night’s testers” 라는 포스팅을 번역해 소개합니다. 얼마전 시즌2 방영이 종료된 HBO의 대작 드라마인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 등장하는 ‘나이트워치’와 소프트웨어 테스터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에 대해 포스팅한 것입니다. 저 역시 중독되다시피 봤던 드라마인지라, 포스트의 글귀 하나하나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간만에 재미있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포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저처럼 포스트 내용에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드라마 자체도 충분히 재미있으니, 이 글로 인해 드라마를 접하게 되는 기회가 된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네요. 번역과 포스팅에 대해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