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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번역] 테스터를 위한 디버깅 앨런 페이지가 쓴 “Debugging For Testers”를 번역했습니다. 테스팅 업계의 큰 화두인 “테스터가 코드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야 하는가?”라는 명제에 대한 앨런 페이지 개인의 답이기도 하면서, 제 개인적으로도 동의하는 의견인지라 흥미있게 읽은 포스트입니다. 실제로 크래시가 발생할 경우 콜스택을 활용해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제게는 더욱 의미가 있었던 포스트 같습니다. 번역 및 포스트에 대해서는 저자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출처: Tooth of the Weasel - Alan Page's blog Debugging for Testers Alan Page 최근 개인적으로 내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말들을 자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들은 이런 말들의 요지는 한 마디로 ‘디버깅은 코더들을 위.. 더보기
[번역] 소프트웨어 테스팅은 게임이다 지난해 11월에 번역해 포스팅한 조나단 콜의 ‘The Software Development Game’에 이어, ‘Software Testing is a Game’을 번역해 올립니다. 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이라는 관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접근했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라는 영역을 어떻게 게임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하고 접근할 수 있는지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색다른 접근법이기도 하지만, 게임QA라면 또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만한 주제인지라 쉽게 공감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번역 및 포스팅에 대해서는 저자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원글 출처: http://www.kohl.ca/2012/software-testing-is-a-game/ Software .. 더보기
고객인가 동료인가 - QA가 바라본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관계 온라인 게임회사에서 QA로 재직하면서 적지않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게임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개발사에도, 개발된 게임을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퍼블리셔에도 동일하게 “QA”라는 포지션으로 몸담으면서 실무자로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입장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기대와, 그 기대와 다른 현실 사이에서 겪게되는 미묘한 갈등을 지금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테스트 혹은 QA와 관련해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가지고 있는 서로의 역할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밝혀봅니다. 과연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관계는? 요즘은 개발사 – 퍼블리셔의 협업이 게임업계의 가장 주된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지만 온라인 게임 시장의 초기에는 개발사가 직접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가 주류였습니다.. 더보기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 게임(Software Development Game) Stickyminds.com 에 실린 “The Software Development Game” 이라는 글을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최근 화두가 되었던 ‘게이미피케이션’과 관련해 구글링을 하던 중, 사실은 이 글의 저자 중 한 명인 조나단 콜(Jonathan Kohl)의 “Software Testing is a Game”이란 글이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조나단 콜이 먼저 그 글을 쓰기에 앞서 작성한 “The Software Development Game”이란 글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어떻게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할 지에 대한 가이드라고 보여집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하게 수행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 과정이 쉬워보이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더보기
[번역] 왕좌의 게임: 나이트 테스터스 최근 소프트웨어 테스팅 클럽에 등록된 포스트 중, "Game of Thrones: The night’s testers” 라는 포스팅을 번역해 소개합니다. 얼마전 시즌2 방영이 종료된 HBO의 대작 드라마인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 등장하는 ‘나이트워치’와 소프트웨어 테스터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에 대해 포스팅한 것입니다. 저 역시 중독되다시피 봤던 드라마인지라, 포스트의 글귀 하나하나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간만에 재미있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포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저처럼 포스트 내용에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드라마 자체도 충분히 재미있으니, 이 글로 인해 드라마를 접하게 되는 기회가 된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네요. 번역과 포스팅에 대해서는 .. 더보기
버그 리포팅을 도와주는 7가지 팁 거의 한 달 가량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2년 2개월 동안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게 되었고 이후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새로운 업무 환경과 프로세스에 적응하느라 눈코뜰새가 없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게임 퍼블리싱 QA로 일했던 반면, 이번에 회사를 옮기면서 다시 게임 개발 QA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게임 역시 소프트웨어의 한 분야이고 게임 테스팅 역시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으므로, 퍼블리싱 QA 일을 하든 개발 QA 일을 하든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다름아닌 버그 리포팅입니다. 형사들의 수사 보고서에 비유되는 이 버그 리포트를 수없이 작성하고 리뷰해 보면서 느낀 점은, 누구나 버그 리포트를 작성하지만 그만큼 잘 작성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점입니다. 소프트웨어.. 더보기
[번역] The Test Center of Excellence 이번 호 『Testing Experience』의 주제는 “Test Center of Excellence(TCoE)” 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생소한 개념인지라 구글링을 해보았더니 이미 해외에서는 이 단어가 몇 년 전부터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포시스에서 2006년에 만든 백서를 참고하면 TCoE의 기본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즉, 개별 조직이나 프로젝트 단위로 수행되는 테스트 업무를 한 곳에 집중해 프로세스와 툴 등의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이를 통해 최고의 테스팅 성과를 거두기 위한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TCoE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인포시스의 이 문서에서는 TCoE 프레임워크의 전략적 요소로 Process, People, Technology 를 꼽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 더보기
[후기] SQA 세미나 두 번째 모임 후기 실용적인 상태전이 테스팅 on Prezi 지난 6월 2일(토) 양재동 두루빌딩에서 두 번째로 맞는 SQA 세미나(가칭) 모임이 있었습니다. 여러 도메인의 SQA에 종사하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 자리는 지난 달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모임에서는 『마인드맵을 실무에 활용하기』(박재우 님), 『실용적인 상태전이 테스팅』(진석준 님), 『결정 테이블 플로우 고찰』(신재문 님) 등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누가바닷컴에 조기환 님이 올려주신 포스트 http://noogabar.com/373 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2회 모임에서는 『프레지 활용하기』(진석준 님)와 해외의 소프트웨어 테스팅 잡지인 Methods and Tools에 실린 기사를 번역해 발표하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