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페이지가 쓴 “Debugging For Testers”를 번역했습니다. 테스팅 업계의 큰 화두인 “테스터가 코드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야 하는가?”라는 명제에 대한 앨런 페이지 개인의 답이기도 하면서, 제 개인적으로도 동의하는 의견인지라 흥미있게 읽은 포스트입니다. 실제로 크래시가 발생할 경우 콜스택을 활용해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제게는 더욱 의미가 있었던 포스트 같습니다. 번역 및 포스트에 대해서는 저자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출처: Tooth of the Weasel - Alan Page's blog Debugging for Testers Alan Page 최근 개인적으로 내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말들을 자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들은 이런 말들의 요지는 한 마디로 ‘디버깅은 코더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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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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