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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Seven 구글에서 테스트 엔지니어는 SWE(Software Engineer)나 SET(Software Engineer in Test)에 비해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직무이다. TE의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의가 진행 중이다. 현재 구글에서 TE로 일하고 있는 세대들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이를 통해 다음 세대의 TE들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글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바로 구글에서 현재 가장 부각되고 있는 TE들의 업무에 관한 프로세스이다. 사실 모든 제품에 TE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실험적인 제품이나 구체적으로 정의된 미션 혹은 유저 스토리가 없는 초기 제품에는 TE들이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프로젝트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거나, 개념 증명(proof of c.. 더보기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A Break for Q&A 근 한 달만의 포스팅입니다. 거의 매일 새벽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가는 생활이 이어지다 보니 블로그는 거의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제임스 휘태커의 “How Google Tests Software” 시리즈는 계속 올라오고 있네요. 잠시 짬을 내어 Q&A 포스트를 번역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관리자가 되는 것은 기술적인 리더가 되는 것이다”라는 말이 무척 인상 깊네요. 자세한 내용은 포스트를 참조해 주세요. Ps> 짤방은 제가 여기서 5초만에 작성한 코드… ㅎㅎ How Google Tests Software – A Break for Q&A Wednesday, May 04, 2011 2:27 PM By James Whittaker 이 연작의 다음 포스트들이 올라오는 데는 점점 더 많은 시간이 .. 더보기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Six 지난번 포스트로 구글 테스팅에 관한 소개는 끝인줄 알았는데… 휘태커 아저씨가 구글 테스팅에 대해 소개할 말이 아직도 많이 남았나 봅니다. “Stay tuned!”라고까지 하시는군요. 짤방은 최근 구글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Google Art Project… 이것도 엄청나네요. 시간 나실 때 방문해 보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Six Monday, May 02, 2011 12:05 PM By James Whittaker The Life of an SET SET는 테스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 in Test)를 말한다. 이들은 기능성 테스팅 작성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다. SET는 다른 어떤 테스터들보다 개.. 더보기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Five 잠시 쉬어가는 포스트(Brief Interlude)를 포함해, 장장 6편에 이르는 제임스 휘태커(James Whittaker)의 연작 “How Google tests software” 시리즈의 번역이 끝났습니다. 이번 연작은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새로운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테스팅의 기본적인 아키텍트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역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TE들에게도 기회가 될 때마다 말해주지만, 제임스 휘태커가 이 포스트를 통해 여러 번 언급했듯이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무게 중심은 점점 블랙박스에서 화이트박스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수동 블랙박스 테스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스크립트 수준의 코딩 뿐만 아니라, 코드 기반에서 자동화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더보기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Four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Four Wednesday, March 02, 2011 10:11 AM By James Whittaker 기고, 걷고, 뛰어라(Crawl, walk, run)[1]. 구글이 다른 회사에 비해 얼마 되지 않는 테스터들을 가지고도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한 번에 많은 기능을 구현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사실은 오히려 그 정반대가 우리의 목표다. 제품의 핵심을 가장 먼저 만들고, 이를 가장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시점에 릴리즈 한다. 이후에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베타(Beta)’라는 딱지를 무려 4년 동안이나 달고 있었던 지메일(Gmail)을 만들어낸 과정이다.. 더보기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A Brief Interlude How Google Tests Software – A Brief Interlude Wednesday, February 22, 2011 1:28 PM By James Whittaker 이번 포스트는 지난 포스트에 달렸던 몇 가지 흥미로운 코멘트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다. 우선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던 두 코멘트에 대해 해명을 해야겠다. 이 두 코멘트는 내가 테스터들을 옹호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팽개쳤다는 것과 구글이 테스트만 수행하는 사람들이 일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곳 같다는 의견이었다. 이러한 코멘트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난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한 사람이 올린 것처럼 동일하게 부정적인 내용이지만 알고 보니 재기 발랄한 서로 다른 두 사람(그들도 이 블로그를 보고 있.. 더보기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Three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Three Wednesday, February 16, 2011 2:47 AM By James Whittaker 구글에서 어떻게 테스트를 진행하는지에 대한 지난 두 개의 포스트에 대해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졌다. 주요한 질문들은 다음 포스트에서 답해 줄 것이다. 자, 이번 주제에 대한 포스트를 시작해보자. 구글에서 품질은 테스트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지 않는다(At Google, quality is not equal to test). 사실 나는 이 명제가 구글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통하리라고 믿는다. ‘품질은 테스트될 수 없다(Quality cannot be tested in)’는 문구는 그 자체가 ‘참’인 클리셰(Cliché)[1]라고 할 수 있.. 더보기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Two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Two Wednesday, February 09, 2011 6:36 PM By James Whittaker “당신이 만들고, 만든 당신이 해체한다(You build it, you break it)”라는 모토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개발자의 역할을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이 필요하다. 특히 개발자가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을 수행할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 구글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좀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엔지니어 역할을 만들었다. 이러한 엔지니어들은 스스로를 테스터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실상은 생산성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한다. 그들은 개발자들이 테스트를 통해 좀 더 생산적인 업무를 수행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