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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The Game of my life

테라 OBT 찔끔 리뷰 - 내일이 기대되는 우량아 이번 주 게임업계의 화두는 단연 ‘테라(TERA)’ 입니다. 블루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NHN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테라의 막이 지난 11일 드디어 올랐습니다. ‘캐릭터 사전 선택 이벤트’라는 색다른 이벤트만으로 19개가 넘는 서버를 꽉 채우고 오픈 첫 주 동접 17만을 달성하는 등, 최근 온라인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트위터에는 이런 글도 올라왔더군요. 외국 애들한테 테라 사전 선택 이벤트에 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참가하고 그 사람들이 무려 설치하면 22GB에 달하는 클라이언트를 모두 다운로드 받고 설치했다고 하니 믿지 않더라 네 평소라면 저도 쉽게 믿기 힘들었을 것 같네요. ^^ 확실히 이슈가 될만한 게임이긴 한가 봅니다. 그럼 여느 때처럼 테라의 첫 인상에 대한 찔끔 .. 더보기
한글화 하지 않는 게임, 비난받아 마땅한가? 더보기
헤센 2차 CBT 찔끔 리뷰 - F키 하나로도 충분히 신선하다! 10월 28일 헤센(Hessian) 2차 CBT가 시작되었다. 3인칭 밀리터리 슈팅 게임인 헤센은 이프(IF)라는 신생 개발사를 단숨에 게임 업계의 떠오르는 이단아로 만들어 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소리 소문 없이 나타난 신생 게임 개발사가 언리얼 3 엔진을 기반으로 새로운 TPS를 개발한다는 기사를 읽을 때만 해도 “에효, 그 흔한 엔진에 또 고만고만한 게임 하나 나오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플레이 해 본 소감은… “어, 이거 봐라?”... 라고나 할까? 근 미래인 2016년을 배경으로 민간군사조직(PMC)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게임을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TPS의 원조이며 대표작이라고 여기고 있는 게임이 있다. 그 이름도 거룩한 “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 더보기
드래곤 네스트 2차 CBT 찔끔 리뷰 10월 1일 2009년 하반기 기대작 빅3 중 하나로 꼽히는 "드래곤 네스트"의 2차 CBT가 종료되었다. 지난 1차 CBT에도 테스터로 신청을 했으나 아쉽게도 당첨되지 못했고, 이번에는 개인적인 친분을 십분 활용해 테스트 계정을 획득했다. 따라서 1차에 비해 얼마나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는지는 비교할 근거가 없었다. 그러나 비록 1차 CBT의 경험이 없더라도, "드래곤 네스트"는 첫 인상부터가 무척 호감을 가질 만 하다. SD 캐릭터로 표현되는 월드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SD 장르, 혹은 다른 MMORPG 게임들에 비하더라도 깊은 색감과 디테일한 그래픽 요소들을 제공함으로써 시각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될 만 했다. 거기에 최신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오소독소한 게임 내 컨텐츠들과 여기.. 더보기
DJ MAX - Clazziquai Edition 개인적으로 PSP 타이틀 중에서 즐기는 몇 안되는 타이틀이다. 국내 정발 이후 바로 국전에 가서 구매해서 아직까지 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플레이하고 있다. (아 가끔 생각하는 건데... 버스 안에서 귀밑머리 희끗희끗한 중년이 디맥하고 있으면 좀 재수없나그런가효?) 정발도 되기 전에 인터넷에 이미지가 돌아다닐 정도였지만 그래도 꿋꿋이 돈주고 구매한 타이틀이건만... 직업정신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꼭 수정했으면 하는 버그성 이슈가 불만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요즘도 짜증나는 몇 가지 이슈들만 예를 들자면... ■ 랜덤을 선택하고 해당 곡을 플레이한 다음, 계속 랜덤 곡 선택 상태가 아닌 해당 곡 인트로에서 대기한다 - 즉, 랜덤으로 계속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은 한 번 랜덤 플레이를 한 다음, 계속 상하키를 움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