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획이 하고 싶습니다
국내의 거의 모든 게임 회사가 그렇듯, 우리 회사도 파견직 사원들을 채용해 QA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보통 파견직 친구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맹목적으로 게임 회사에 근무하겠다는 목표하에 무작정 지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QA가 무엇을 하는건지, 테스트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향후 자신의 커리어 패스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거의 하지 않는 것 같다. 우리 팀에서만 유독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QA를 하는 파견직 친구들 중에서 게임 기획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참 많다. 일을 열심히 하는 친구들에게 QA를 계속할 용의가 있느냐고 물어보면 뜻밖에도 기획을 하고 싶어서 QA를 한다는 답을 많이 듣게 된다. 심지어 2~3년의 경력이 있고 QA 업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친구들 조차..
QA
2009. 8. 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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