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의 일상화최근 들어 바이브 코딩을 경험할 기회가 많아졌다. 개인적으로는 Claude Desktop을 작업 관리자로, Cursor를 실제 코딩과 이슈 수정 도구로 활용해 테스트 케이스 관리 툴을 제작하고 있다. 서버-클라이언트 구조의 기본 틀을 잡고 다양한 요구사항을 정리하면 Claude가 큰 작업 단위로 진행 상황을 관리해 주고, 코딩을 통한 기능 추가와 이슈 수정은 Cursor로 진행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워크플로우가 되었다. 이제 어느 정도 동작하는 웹/앱을 만드는 데 반나절이면 충분하다. 기술적 구현은 더 이상 큰 장벽이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이다.해커톤에서 마주한 현실최근 내가 속한 기술본부 조직에서 전원이 참여하는 AI 해커톤..
지난 7월 29일(토) 잠실 우아한형제들 오피스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두 번째 QA Korea Conference 에 발표자로 참가했었습니다. 거의 1,000명에 가까운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해주셨고, 다양한 도메인에서 QA 업무에 종사하고 계신 11명의 연사분들이 흥미로운 주제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일상으로 자리 잡은 Devsisters 에서 지금까지 수행해 온 데이터 기반 QA 업무를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른 조직에 비해 수월하게 데이터에 대한 소양을 쌓고 이를 업무로 연계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QA 조직이 데이터에 기반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