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테스팅 업계에서의 34년
제임스 바크 James Bach 의 "34 Years in Testing"을 번역했습니다. 오랫동안 몸담아온 소프트웨어 테스팅 업계에 대해 그만이 가진 색깔로 진지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글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도 말하듯이,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풀어줄 정답은 없습니다. 이런 구루들이 제시하는 의견에 귀 기울이고 또 거기에 나만의 고민을 더해 테스팅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것으로 만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번역과 포스팅에 대해 저자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Happy Testing! 지난 주 금요일, 즉 2021년 5월 21일은 내가 애플 컴퓨터의 테스터로 일을 시작한 지 정확하게 34년 되는 날이었다. 그 전에는 개발자로 일했었지만, 그날 이..
QA
2022. 6. 29. 21: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구글
- 리그레션 테스트
- 테스터
- Bug
- 테스트
- 바이오웨어
- 테스팅
- 누가바닷컴
- 농구
- testing
- Game Testing
- 소프트웨어 테스트
- Test
- 제임스 휘태커
- Iain McCowatt
- basketball diary
- Software Testing
- 구글 테스팅 블로그
- software tester
- How Google Tests Software
- 버그
- 게임 테스팅
- QA
- Regression Testing
- 리스크 기반 테스팅
- 구글 테스트
- 구글 테스팅
- Game Testing All in one
- 게임QA
- BasketBal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