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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인생에 영감을 제공해주는 마이클 조던.
그의 명예의 전당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내가 50세 때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게 될수도 있죠.
웃을 일이 아닙니다.
안된다고 하지 마세요.

한계나 두려움은 착각에 불과할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