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팅이 할 수 없는 것들
드문드문 나는 시간들을 활용해 읽을 만한 짧은 아티클을 찾다가 흥미로운 글을 찾았다. Testing Experience 3번째 호에 실린 "What Testing Cannot Do"라는 제목의 글이 눈길을 끌었다. 우리말로 하면 '테스팅이 할 수 없는 것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열정적인 테스터일수록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이르더라도 열심히 버그를 찾아내고 개발자들이 이를 수정하길 바란다. 나 또한 그랬고 지금도 그런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테스트 업계에 몸담고 있는 시간이 오래 될수록, 그리고 책이나 기타 소스를 통해 견문을 넓혀 나갈수록, 일정한 수준에서 그러한 열정을 잠재우고 합리적으로 테스팅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접하게 된다. 문제는 어느 수준에서 테스팅을 그만..
QA
2009. 7. 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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