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Part 2: QA – 게임 분야에서 인정받는 직업인가? 안될 이유가 있나!!?
지난 KGC2013에 강사로 초빙돼 게임 QA와 관련해 “바이오웨어 개발의 QA 모델”이라는 인상적인 강의를 했던 Tulay Tetiker McNally 가 가마수트라에 올린 그녀의 연작 포스트 중 두 번째 글을 번역했습니다. 지난 6월에 그녀의 첫 번째 글을 번역하고 나서 이후 다음 포스트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나태해진 모습을 가다듬어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이 연작의 번역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번역과 블로그 게제에 관해서는 필자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PS> 이 포스트는 '누가바닷컴'에 먼저 올렸다가 조금 더 다듬어서 개인 블로그로 옮겨온 것입니다. Part 2: QA – 게임 분야에서 인정받는 직업인가? 안될 이유가 있나!!? by Tulay Tetiker McNally 코메디..
QA
2014. 1. 8. 12: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게임QA
- 제임스 휘태커
- Bug
- 테스터
- How Google Tests Software
- BasketBall
- 게임 테스팅
- 버그
- 구글 테스트
- 누가바닷컴
- 구글
- Game Testing
- 구글 테스팅 블로그
- 바이오웨어
- QA
- 리그레션 테스트
- testing
- Iain McCowatt
- Game Testing All in one
- Regression Testing
- 리스크 기반 테스팅
- 테스팅
- software tester
- 구글 테스팅
- Test
- 테스트
- Software Testing
- 소프트웨어 테스트
- 농구
- basketball diary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