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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번역] 품질을 측정하지 말고 평가하라 James Bach의 "Assess Quality, don't measure it"을 번역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글을 보기 며칠 전 셀원들에게 측정될 수 없는 품질은 관리될 수 없다. 따라서 모든 품질 지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표시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좀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유연하게 생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번역과 블로그 게시에 대해서는 원 저자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Happy Testing! 품질을 어떻게 측정하는가는 항상 인기있는 질문이다. 그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은 무척 간단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만둬! 품질은 측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하지만 논의되고 평가될 수는 있지. 측정 대신 이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 내 .. 더보기
[번역] 1주일 안에 유니티 엔진을 테스트 하는 법 유니티 블로그에 올라온 How to test unity in a week? 를 번역했습니다. 우연하게 접한 글의 제목이 제 호기심을 크게 자극했습니다. '유니티 엔진처럼 방대한 기능을 가진 앱을 어떻게 1주일만에 테스트할 수 있지?'라는 호기심어린 질문에 재미있는 답이 되었던 글입니다. 다만 유니티 내부에서 업무에 사용하는 단어들을 정확하게 알 수 없어 나름대로 최대한 독자들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바꾸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혹시라도 유니티 직원 분이 보신다면 적절한 단어를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이 밖에도 유니티는 자사의 웹페이지를 통해 스스로의 QA 프로세스와 산출물, 이들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다양한 형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하고 배울 점이 많은 곳이니 .. 더보기
[번역] 정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부터 QA가 필요할까 가마수트라에 올라온 "Do we even need QA at the start of a Project?"를 번역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QA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개발이나 사업 등 다양한 부서의 입장에서 한 번 고민해보고, 왜 QA가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참가해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할만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QA는 버그만 찾아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일을 하는 사람을 테스터로, 그 보다 고급(?)스러운 일을 하는 사람을 QA로 구분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QA는 테스트 업무를 기반으로 본인이 담당한 프로젝트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정해진 것도 없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정해진 것도 없습니다. 유관.. 더보기
[번역] QA는 테스터인가 아닌가 Patrick Prill 이 그의 블로그 Test Pappy에 올린 "QA People are not testers, or are they?"를 번역했습니다. QA라는 명칭의 정의에 대해, 그리고 소프트웨어 테스터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논의가 되어 왔습니다. 역자 개인적으로도 QA와 테스터는 동일하지 않으며, QA가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보다는 품질 지원(Quality Assistance)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 말미에 링크로 표시된 "Testers: Get out of the Quality Assurance Business"도 일독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번역과 블로그 게제에 대해서는 원 저자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소.. 더보기
[번역] Part 4: 받아들이고, 조정하고 개선하라 – 바이오웨어의 애자일 QA 스타일 “받아들이고, 조정하고 발전시켜라(Adopt, Adapt and Improve)”는 1927년 영국 노리치(Norwich)에서 설립된 20대와 30대, 그리고 40대 초반의 남성을 대상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자선 활동을 수행하던 단체의 모토다. 이 모토를 직장에 빗대어 해석한다면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작업을 수행하면서 효과가 증명된 방법론을 받아들이고, 이를 시간이 흐를수록 변해가는 요구에 맞게 조정하고 가능하다면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발전시켜라.”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소리 아닌가? 만약 당신이 애자일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면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잘 알 것이다. 이 ‘계획 – 실행 – 확인’의 기본적인 원리는 바이오웨어 QA 철학의 핵심이다. 리사 크리스핀(Lisa Crispin).. 더보기
[번역] Part 1: 게임 개발에서 QA 흑역사의 종말 가마수트라에 실린 Tulay Tetiker McNally의 연작 중 첫 번째 글인 “Part 1: The End of the Dark Ages for QA in game development”를 번역했습니다. 바이오웨어의 QA 리드로 재직 중인 저자는 현재 가마수트라에 바이오웨어 QA팀과 그 업무에 대한 연작을 게제하고 있습니다. 원래 5편으로 계획 중인 연작 중 지금까지 4편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나머지 글들도 곧 번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역에 관해 본 포스트의 댓글 및 저자 개인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알려놓은 상태입니다. 출처: Part 1: The End of the Dark Ages for QA in game development Part 1: 게임 개발에서 QA 흑역사의 종말 by Tu.. 더보기
크라이텍 키예프 스튜디오 출장기 - QA 서밋에서 느낀 것들 지난 4월 첫 주 1주일 동안 키예프 스튜디오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크라이텍의 각 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QA 리드와 테크니컬 시니어들이 모여서 각자의 QA 프로세스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인 QA 서밋에 참가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제게는 우크라이나의 이국적인 풍광(물론 왜 장모님의 나라라고 불리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고)도 인상 깊었지만, QA 업무와 관련된 좋은 팁과 사례들을 직접 보고 배울 기회여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QA 서밋 동안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이 중 인상 깊었던 멘트들과 길지는 않았지만 스튜디오에 머물면서 느꼈던 QA에 관한 시각과 위상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PS> 이 글은 크라이텍의 공식적인 의견을 전달하는 글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과 의.. 더보기
내게 테스팅이란 요즘 QA[1] 관련 글이 뜸합니다.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관련된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회사에서도 QA파트가 셋팅되고 본격적으로 테스팅 업무들이 진행되기 시작하면서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는 제대로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잠시 시간을 내어 지난 주에 있었던 ‘차세대 게임개발 국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의 게임 개발 관련 세미나나 컨퍼런스가 주로 개발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게임 QA가 행사의 메인 테마였습니다. 국내의 온라인 게임 업계에서도 QA의 입지가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반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온라인 매체의 기사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인 캐나다의 게임 테스팅 전문 회사인 엔자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