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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3일 Basketball Diary

1. 스핀이 걸리지 않는 날 던지는 슛마다 림을 돌다가 돌아나온다. "비비디 바비디 부"라도 외쳐야 하는 건가? 2. 어정쩡해진 스타일 몇 주째 속공이 성공하고 있다. 예전 나의 스타일에 익숙하던 사람들이 '저 사람은 속공이 없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쉽게 성공이 된건지도? 슈터에서 인파이터로 스타일을 좀 섞어보려고 하다보니 쉽지 않다. 효율적으로 공을 드리블하는 시간이 거의 없고 어정쩡해진다. 둘 다 하기엔 이제 너무 나이가 들어버린건가? 3. 지극히 불안한 점프슛 림과 가까운 거리에서 드리블 -> 점프슛으로 이어지는 패턴의 슛 성공률이 낮아졌다. 체공시간이 모자라기 때문. 너무 빨리 떨어지니 손목에 공이 올라붙어 있을 시간이 없다. 그러면서 급하게 공을 던지니 스핀이 제대로 들어 가지 않고 포물선도..

일상/BasketBall Diary 2009. 3. 6. 09:40
2009년 2월 24일 BasketBall Diary

1. 최악! 최악! 최악! 너무나 저조한 스텟. 지난주 유민이 형의 이런저런 지적이 트라우마로 남아 코트에 들어서기 전부터 신경이 날카로웠다. 유민이 형은 미안해서 인지 아니면 아예 신경을 쓰지 않으려는 것인지 오늘은 별말이 없었다. 내 첫 번째 어시스트를 우리 팀이 받아내지 못하고 턴오버로 넘겨버릴 때부터 이미 심리적으로는 문제가 많았다. '아 또 내 패스에 문제가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경기 내내 발목을 잡았다. 심리적으로 이미 진 경기를 시작하고 있었던 셈이다. 2. 포메이션과 포지션 우리 동호회는 그냥 즐기려고 농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부욕이 불타오를 땐 서로가 포지션을 지키지 않고 포메이션이 없다고 불평들도 많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해 보고자 최근에는 A팀과 B팀을 나누어..

일상/BasketBall Diary 2009. 2. 25. 10:23
2009년 2월 17일 BasketBall Diary

1. 스타일 변화 나이를 핑계삼아 주워먹던 농구에서 조금 벗어나고자 드라이브 인을 몇 번 시도. 성공률은 반 정도 되는 것 같다. 점프의 정점에서 흔들리지 않고 공을 던져야 하는데 손목이 비틀어진다. 자꾸 림의 왼쪽으로 공이 간다. 몸무게를 줄여서 체공 시간을 늘려야 한다. 2. 어시스트 꽝 유민이 형이 지적한 대로, 페인트 존안으로 찔러넣는 패스가 자꾸 잘린다. 사람만 보고 주변을 보지 못하고 찔러넣는 무리한 패스를 자꾸 시도한다. 오늘은 유민이 형의 연달은 지적으로 심적 부담도 있고 해서 더 했던 듯. 3. 급격한 체력 저하 지난 주와 또 다르다. 아무리 많이 뛰어도 한 시간을 채 뛰지 못했는데 다음날 몸에서 느껴지는 피로감이 평소와 다르다. 속공 시도 및 드라이브로 인한 움직임 증가에 의한 것인지도..

일상/BasketBall Diary 2009. 2. 19. 10:10
이상적인 테스트 팀을 선택하고 관리하기(Choosing and managing the ideal test team)

Methods & Tools의 2005년 겨울판에 실린 아티클. 테스트 팀의 구성원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업무에 어떻게 할당할지, 동기 부여는 어떻게 하며 캐리어 큐브는 어떻게 관리할 지에 대한 이야기다. 테스트 자체의 기능적인 부분에 대한 기사도 좋지만 팀 관리와 구성에 관한 아티클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만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테스트 유형 분석 질문지도 같이 압축해서 첨부하니 도움되시길 바란다. PS> 이 아티클은 신재문 팀장님의 블로그 테스터 이야기에 처음 등록되었다. 수준이 떨어지는 별것 없는 번역을 높이 평가해 주시고 블로그에 올려주신 신 팀장님에게 감사드린다.

QA 2009. 2. 13. 18:58
TestLink 1.7 한글 매뉴얼

블로그를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인터넷이 가능한 곳에서 언제든지 문서 저장고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활용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놓았다가 폴더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도 모른채 시스템과 함께 사라진 문서들이 부지기수다. 지난해 초쯤 시험삼아 TestLink 1.7 버전을 설치하고 활용해 보려 했는데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등장해 혼란스러웠다. 워낙에 테스트 기초를 ISTQB 실라버스 기반으로 배우다보니, ISTQB 체계를 따르지 않는 다른 툴들은 용어조차 생소한 것들이 많았다. 해서 이왕에 영문 매뉴얼을 한글로 번역해 보자라고 작정하고 며칠 달려들어 한글 매뉴얼을 만들었다. 누구 하나 제대로 리뷰조차 해준적 없는 완성도 떨어지는 문서이기는 하나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

QA 2009. 2.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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