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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Pranav Mistry: The thrilling potential of SixthSense technology 놀라운 사고의 전환!!! 최근 클리앙과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TED의 영상이다. Pranav Mistry라는 인도인 과학자의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인체의 5감에 더해 기술을 이용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SixthSense 라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사람의 감각과 실생활의 객체 사이에 존재하는 기술은 점점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되어간다. 언젠가 이 동영상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끈 역사적인 단초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히 감상하시라. PS> 한글 자막도 선택 가능하다. View Subtitles 메뉴에서 Korean을 선택하면 된다. 더보기
헤센 2차 CBT 찔끔 리뷰 - F키 하나로도 충분히 신선하다! 10월 28일 헤센(Hessian) 2차 CBT가 시작되었다. 3인칭 밀리터리 슈팅 게임인 헤센은 이프(IF)라는 신생 개발사를 단숨에 게임 업계의 떠오르는 이단아로 만들어 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소리 소문 없이 나타난 신생 게임 개발사가 언리얼 3 엔진을 기반으로 새로운 TPS를 개발한다는 기사를 읽을 때만 해도 “에효, 그 흔한 엔진에 또 고만고만한 게임 하나 나오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플레이 해 본 소감은… “어, 이거 봐라?”... 라고나 할까? 근 미래인 2016년을 배경으로 민간군사조직(PMC)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게임을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TPS의 원조이며 대표작이라고 여기고 있는 게임이 있다. 그 이름도 거룩한 “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 더보기
드래곤 네스트 2차 CBT 찔끔 리뷰 10월 1일 2009년 하반기 기대작 빅3 중 하나로 꼽히는 "드래곤 네스트"의 2차 CBT가 종료되었다. 지난 1차 CBT에도 테스터로 신청을 했으나 아쉽게도 당첨되지 못했고, 이번에는 개인적인 친분을 십분 활용해 테스트 계정을 획득했다. 따라서 1차에 비해 얼마나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는지는 비교할 근거가 없었다. 그러나 비록 1차 CBT의 경험이 없더라도, "드래곤 네스트"는 첫 인상부터가 무척 호감을 가질 만 하다. SD 캐릭터로 표현되는 월드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SD 장르, 혹은 다른 MMORPG 게임들에 비하더라도 깊은 색감과 디테일한 그래픽 요소들을 제공함으로써 시각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될 만 했다. 거기에 최신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오소독소한 게임 내 컨텐츠들과 여기.. 더보기
안된다고 하지 마라. 한계나 두려움은 착각에 불과하다. 언제나 내 인생에 영감을 제공해주는 마이클 조던. 그의 명예의 전당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내가 50세 때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게 될수도 있죠. 웃을 일이 아닙니다. 안된다고 하지 마세요. 한계나 두려움은 착각에 불과할 때가 많습니다" 더보기
꼰대가 되어간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꼰대가 되어간다. 생각난 김에 네이버에 물어본 "꼰대"의 정의. 은어로 '늙은이'라니... 그럼 단어 자체만으로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늙은이가 되어가는 게 지극히 정상적이니 별 감흥이 없겠네. 하지만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꼰대"라는 단어에는 '새 것에 적응못하는, 혹은 젊은 사람들의 행동이나 가치관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나이든 사람'과 같은 부정적인 의미가 다분하다. 내 스스로가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고 여기고, 그런 스스로를 "꼰대"라고 부를 때 자타가 별 이의없이 동의하니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볼 수 있겠다. 대부분 나와 친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동갑 혹은 그 이상의 연령대다. 종종 연락하고 술 한 잔 기울일수 있는 나이어린 후배들이나 젊은 친구들이 거의 없다... 더보기
세종대 농구 원정기 오늘 두 번째로 세종대에 농구하러 갔다왔다. 외국과 달리 농구장이 늘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대학교 운동장에 비치된 농구장 중에서 각 지역별로 아마추어 팀들이 모여서 실력을 겨루는 연무장 역할을 해주는 곳들이 있다. 세종대도 그 중 하나로, 꽤 실력있는 몇몇 팀들이 눈에 띄었다. 다들 기본기는 충실하고, 신장 및 운동 능력이 탁월한 몇몇이 돋보이기도 했다. 아웃도어에서 하는 농구가 대개 그렇듯이, 심판도 없고, 스스로 파울을 불지도 않고 하다보니 경기는 자연스럽게 거칠어지기 십상이었다. 경기를 하는 도중에 수비하던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파울요~" 그러고 플레이를 끊지를 않나, 심한 몸싸움에도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도 없지를 않나, 경기가 끝나고나서는 쌍욕들을 해대지를 않나... 즐기는 운동이라기보다.. 더보기
그놈의 술, 술, 술... 지난 월요일 실회식이 있었다. 3개팀 거의 60 여명의 인원이 모이는 큰 자리였다. 어떤 팀은 우리 팀과 긴밀하게 일을 진행하는 부서이고 다른 팀은 얼굴은 늘 보면서도 데면데면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늘 그렇듯이 좀 서먹서먹하게 시작하는 술자리는 대부분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앉기 마련이다. 이미 와서 자리잡고 있는 팀들도 마찬가지. 가장 늦게 자리를 잡은 우리 팀은 뜻밖에도 팀내 파트끼리, 그냥 마음맞는 사람끼리, 그 자리에서 상황에 맞는 대로, 삼삼오오 따로 자리를 잡았다. 우리 팀에는 얼마 전에 들어온 막내들이 있었다. 아무도 그들을 챙겨주지 않았다. 별 수 없이 술자리를 늘 싫어라하는 나와 그들 둘이 무리지어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우리 팀 다른 사람들은 흥겹게 부어라 마셔라 흥청망청인 상황에서도 우리.. 더보기
2009년 4월 14일 BasketBall Diary 1. 신인의 자세 오늘 모임부터 처음 나오기 시작한 사람이 두 어명 있었다. 원 멤버들의 친구들을 데리고 온 것인데, 그 두 사람의 플레이가 극명하게 엇갈린다. 한 사람은 가드 포지션이고, 한 사람은 누가 보아도 포워드 포지션이 적합해 보였다. 그렇지만 키가 큰 그 사람은 가드를 고집하면서, 일관되게 사이드 라인을 타고 들어가는 드라이브 인 플레이를 하다가 스틸을 당하거나, 턴오버를 하거나, 사이드 라인 아웃을 하거나... 아무리 마이클 조던이라도 처음 접해보는 코트와 처음 접해보는 팀에서 해서는 안될 행동들을 많이 했다. 사실 또 다른 사람 한 명은 그 사람을 신경쓰느라 자세하게 플레이를 지켜보지는 못했지만, 포가로서 나름 적당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된다. 나도 이 동호회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거의 슈팅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