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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Three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Three Wednesday, February 16, 2011 2:47 AM By James Whittaker 구글에서 어떻게 테스트를 진행하는지에 대한 지난 두 개의 포스트에 대해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졌다. 주요한 질문들은 다음 포스트에서 답해 줄 것이다. 자, 이번 주제에 대한 포스트를 시작해보자. 구글에서 품질은 테스트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지 않는다(At Google, quality is not equal to test). 사실 나는 이 명제가 구글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통하리라고 믿는다. ‘품질은 테스트될 수 없다(Quality cannot be tested in)’는 문구는 그 자체가 ‘참’인 클리셰(Cliché)[1]라고 할 수 있.. 더보기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Two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Two Wednesday, February 09, 2011 6:36 PM By James Whittaker “당신이 만들고, 만든 당신이 해체한다(You build it, you break it)”라는 모토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개발자의 역할을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이 필요하다. 특히 개발자가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을 수행할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 구글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좀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엔지니어 역할을 만들었다. 이러한 엔지니어들은 스스로를 테스터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실상은 생산성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한다. 그들은 개발자들이 테스트를 통해 좀 더 생산적인 업무를 수행할.. 더보기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One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여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페이스북에는 테스팅을 전담하는 조직이 없다”라는 내용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국내에서도 이런 저런 논의가 많았었죠. 마찬가지로 지난 1월부터 구글 테스팅 블로그에 올라오고 있는 제임스 휘태커(James Whittaker)의 포스트 “How Google Tests Software” 시리즈도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구글에서도 개발자들이 테스팅을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테스팅 조직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구글에서의 테스팅 방법에 대해 많은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저는 자잘한 내용들을 조금 더 보충해 전문을 번역한 것 뿐이고, 핵심적인 내용은 흥배님의 블로그 포스트 『구.. 더보기
그림으로 보는 장애 발생 과정 지난 토요일 스터디 도중 에러(Error) 와 결함(Defect), 장애(Failure) 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렸던 메모를 도식화 해봤습니다. 단 하나의 표준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회사나 도메인에 따라 사용되는 단어가 틀려질 수 있습니다. ▶ 에러(Error): 주로 사람의 인지상의 실수를 의미함 Error라고 하면 앞에 “Human”이 생략된 것이라고 간주하면 됨 ‘mistake’가 같은 의미로 사용됨 ▶ 결함(Defect): 에러가 코드에 구현된 것 부정확한 구문이나 데이터 정의를 뜻함 ‘버그(Bug)’나 ‘결점(Fault)[1]’이 같은 의미로 사용됨 ▶ 장애(Failure): 결함으로 인해 구현되며 기대결과와 다르게 나타나는 실제결과를 의미함 [1] 『개발자도 알아야 할 소프트웨어 테스팅.. 더보기
내게 테스팅이란 요즘 QA[1] 관련 글이 뜸합니다.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관련된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회사에서도 QA파트가 셋팅되고 본격적으로 테스팅 업무들이 진행되기 시작하면서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는 제대로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잠시 시간을 내어 지난 주에 있었던 ‘차세대 게임개발 국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의 게임 개발 관련 세미나나 컨퍼런스가 주로 개발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게임 QA가 행사의 메인 테마였습니다. 국내의 온라인 게임 업계에서도 QA의 입지가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반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온라인 매체의 기사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인 캐나다의 게임 테스팅 전문 회사인 엔자임 (.. 더보기
테라 OBT 찔끔 리뷰 - 내일이 기대되는 우량아 이번 주 게임업계의 화두는 단연 ‘테라(TERA)’ 입니다. 블루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NHN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테라의 막이 지난 11일 드디어 올랐습니다. ‘캐릭터 사전 선택 이벤트’라는 색다른 이벤트만으로 19개가 넘는 서버를 꽉 채우고 오픈 첫 주 동접 17만을 달성하는 등, 최근 온라인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트위터에는 이런 글도 올라왔더군요. 외국 애들한테 테라 사전 선택 이벤트에 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참가하고 그 사람들이 무려 설치하면 22GB에 달하는 클라이언트를 모두 다운로드 받고 설치했다고 하니 믿지 않더라 네 평소라면 저도 쉽게 믿기 힘들었을 것 같네요. ^^ 확실히 이슈가 될만한 게임이긴 한가 봅니다. 그럼 여느 때처럼 테라의 첫 인상에 대한 찔끔 .. 더보기
2010년 그린시그널 하반기 책걸이 세미나 후기 지난 11월 20일, 세종대에서 제가 몸담고 있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스터디 그룹인 『그린시그널』에서 2010년 하반기 책걸이 세미나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미 한 달이 지나버린 행사지만 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할 만한 행사였기에 조촐하게나마 포스팅해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이번 한 해동안 제게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정들었던 회사를 옮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옮긴지 두 달 만에 개발 자회사로 소속이 변경되면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무척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곁을 지켜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스터디 그룹인 그린시그널은 QA로 일하면서 내가 힘들 때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조언을 들.. 더보기
2010년 11월 23일 BasketBall Diary 간만의 포스팅이다. (쓰고보니 바스킷볼 다이어리 포스트는 마지막으로 쓴게 1년도 넘었네...) 어쩌다보니 블로그가 온통 소프트웨어 테스팅 관련 번역글 말고는 딱히 다른 주제의 글들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버렸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테스팅과 관련된 글 말고는 쉽게 올리기 힘들게 되어버렸다. 물론 나도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나 IT를 다루는 다른 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하고 있다. 하지만 항상 올라오는 기술이나 트렌드와 관련된 포스팅 외에도, 사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개인적으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그 분들의 취미는 무엇인지, 주말에는 무엇을 하는지, 어떤 드라마를 좋아하고 어떤 책을 읽는지 등이 가끔은 궁금해진다. 그런 일상들에서 나와 공통된 점을 찾고 싶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