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훌륭한 테스트 팀을 만들고 유지하기(Hire and KEEP A Great Test Team) By Jeff Feldstein[1] 지금까지는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가 모든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오늘날 방대하고 미션 크리티컬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팅 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만큼이나 복잡하다. 사용자들은 언제나 더 많은 것들을 원하고, 여기에 더해 새로운 기능, 좀 더 고상하고 신속한 성능, 증가된 사용자 편의성과 스케일을 요구하고 있다. 상급 관리부서는 이러한 모든 요구사항들이 비용은 절감하면서 충족되도록 요구하고 있고, 개발 리더들은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는 반면 우리는 언제나 그렇듯 무척이나 바쁘다. The Test Team 테스트 엔지니어, 테스트 매니저 그리고 품질 보증 파트로서 우리는 우리가 맡은 역할대로 다양한 요구의 균형을 잡기 위한 시도를 한다. 그러나 우리 .. 생선썩는 내 - "프로젝트는 애시당초 기한 내에 끝날 가망이 없다. 관련자 대다수가 알면서도 함구한다." 이 요상한 제목의 글은 지금 읽고 있는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이라는 책의 앞 부분에 나온다. 읽으면서 따옴표 하나, 빈 칸 하나에도 진심으로 공감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일부분을 인용해 본다. 대다수 IT 프로젝트는 목표가 간단명료하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렇다. 이런저런 기능을 이만한 정확도와 저만한 안정성으로 어느 날짜까지 구현한다. 이에 팀을 만들고, 목표와 제약을 상세한 요구사항과 설계로 변환하고 모두에게 공지한다. 그런데 한 가지 커다란 비밀은 어느 누구도 프로젝트가 성공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목표를 조정하지 않는 한 일정 달성은 꿈에서나 가능하다. 신기하게도 프로젝트에 생선 썩는 내가 진동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다. 프로젝트는 그리스 비극처럼 전개된.. 부하 테스트와 스트레스 테스트의 차이 보리스 바이저(Boris Beizer)가 faqs.org 에 올려놓은 글을 번역해 보았다. 부하 테스팅, 스트레스 테스팅과 함께 볼륨 테스팅도 가끔 혼돈되는 의미로 사용되는 데 거기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 예정...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이면서도 잘못 사용되고 있는 예로 “부하 테스팅(Load testing)”과 “스트레스 테스팅(Stress testing)”을 들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이 단어들을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용어가 잘못 사용되는 것이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시스템이 적절하게 “부하에 대한 테스트가 수행되지도 않을”뿐더러, 충분하게 “스트레스 테스트”도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스트레스 테스팅은 시스템이 부하를 처리하는 데.. NBA Top 10 Play / Tuesday's Top 10 1위에 뽑힌 드와이트 하워드의 슈퍼맨 블럭! 슈퍼맨은 남들맨치로 파리채 블럭 따위는 하지 않는다. ㅋ 내가 보아 온 NBA의 센터들 중에서 기본 스탯이 가장 좋은 센터가 아닐까 싶다. 전성기의 샤크도 그 파워풀한 플레이가 볼만 했지만, 드와이트는 샤크의 날것같은 플레이를 조금 더 세련되게 다듬은 느낌이다. 앞으로도 이런 믿을 수 없는 플레이들을 보여주길!!! 만약 당신이 새로 부임한 QA 매니저라면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가인 James A. Whittaker가 Google Testing Blog에 얼마 전에 올린 포스트다. 최근 관심있는 테스트 매니저의 R&R과 관련된 글인지라 관심이 갔다. 원래 하나의 제목에 2개의 포스트가 이어진 것을 한 번에 번역했다. 참조해 보시길. “만약 당신이 새로 부임한 QA 매니저라면…” By James A. Whittaker 오늘 아침, 나는 한 독자로부터 아래 내용의 메일을 수신했다. “나는 테스트 관리자(Test supervisor)로 일하다가 어제부로 QA 관리직(QA Management position)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한편 흥분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네요. 이런 마음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웨스트(StarWest)에 .. MS 라이브 메신저 로그인되지 않을 때 회사 이전 이후 시스템을 재설치하는데 MS 라이브 메신저가 갑자기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증상은 아래와 같다. ① 윈도 라이브 홈페이지에서 가장 최신의 라이브 메신저를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다. ② 기존에 생성되어 있는 라이브 ID로 로그인 한다. ③ 로그인이 한참동안 되지 않는다. ④ 두 번째 로그인 시도 이후 wlcomm.exe 에러를 출력한다. 이외에도 여러 번 로그인을 시도하다 보면 ntdll.dll 에러와 같은 다양한 에러가 발생하는데, 이와 관련해 증상 및 조치 방법을 찾아보면 그야말로 각양각색이다. 본인은 wldlog.dll 을 지우거나, ntdll.dll을 카피해 덮어쓰기 등의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백약이 무효했다. 이와 같은 증상으로 구글링을 하던 중 유용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이를 참조.. 한글화 하지 않는 게임, 비난받아 마땅한가? 게임 한글화에 대한 총통의 아쉬움이 구구절절이 묻어나는 동영상을 소개한다.원 영상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영화로 제목은 “The Downfall : Hitler and the End of the Third Reich”이다. 최근 게임 업계의 화두가 된 모던 워페어 2의 한글화 불발로 인해 게임 한글화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는 작품이니만큼 전 세계적으로 출시에 대한 기대가 뜨거웠고, 그만큼 한글화에 대한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도 높았다. 그러나 액티비전(혹은 인피니티)은 결국 게임 내 자막 및 동영상의 한글화를 포기하고 대신 한글로 된 매뉴얼과 대사집을 제공했다. 전작인 모던 워페어 1 뿐만 아니라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근작이었던 “콜 오브 듀티 5: 월드 앳 워.. Pranav Mistry: The thrilling potential of SixthSense technology 놀라운 사고의 전환!!! 최근 클리앙과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TED의 영상이다. Pranav Mistry라는 인도인 과학자의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인체의 5감에 더해 기술을 이용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SixthSense 라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사람의 감각과 실생활의 객체 사이에 존재하는 기술은 점점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되어간다. 언젠가 이 동영상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끈 역사적인 단초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히 감상하시라. PS> 한글 자막도 선택 가능하다. View Subtitles 메뉴에서 Korean을 선택하면 된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