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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미래 페이스북 누가바 포럼 페이지에 오의한 님이 올려주신 “The Future of Software Testing”을 번역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미래에 대해 명확한 의견을 제시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원 저자의 생각에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테스팅의 미래와 현실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만드는 글 같습니다. 원 저자인 Josh Grant(@joshin4colours)에게 번역과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테스터들의 미래에 대해 논할 기회가 있었다. 나의 경험을 기반으로 내가 예측했던 미래는 바로 이것이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미래는 테스팅이 아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최근 몇 달 동.. 더보기
[번역] 테스터의 커리어 패스 원문: http://bit.ly/2vuAzKS 이 글은 게스트 작가인 저스틴 로만(Justin Rohrman)이 작성한 것이다. 저스틴은 2005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소프트웨어 테스터로 일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그가 수행한 업무는 Excelon Development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터를 위한 컨설팅이었다. 아울러 AST(Association for Software Testing)의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테스터로 몇 년의 경력을 쌓고 나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보았다.“이제 어디로 가지?”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져 본 사람이 비단 나 하나뿐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특히나 테스팅 분야는 진입하고 떠나가는 사람들이 유별나게 많다. 사.. 더보기
[번역] 그래서,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란 과연 뭘까? by Claire Reckless 가끔 정말 좋은 글을 읽다 보면 바로 번역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So, What is Software Testing? 도 그런 글 중의 하나입니다. 오랫동안 이어져온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정의와 철학이 잘 정리되어 있는 글입니다. 모쪼록 테스팅이란 직업과 아이덴티티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번역과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서는 원 저자인 Claire Reckless와 Ministry of Testing 측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Happy Testing! ‘소프트웨어 테스팅이 뭘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단 몇 줄로 대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이 무엇인지, 그리고 테스터가.. 더보기
[서평] Practical 자바 유틸리티 저자: 장윤기 출판사: 인사이트출간일: 2016년 9월 30일IT 관련 도서를 접할 땐 항상 제목과 목차를 먼저 둘러본다.한 줄로 책 전체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제목과 각 장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목차로 책의 첫 인상이 정해진다. “Practical 자바 유틸리티”의 경우는 제목보다 소제목과 목차가 더 끌리는 책이었다.IT 관련 도서의 제목에서 ‘프랙티컬’은 심심치 않게 사용되는 단어였고, 하물며 세대를 관통하는 ‘자바’와 ‘유틸리티’는 두말할 것도 없이 제목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단어 중의 하나일 것이다.오히려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조그만 보라색 글씨의 소제목들이었다. Git, 서브버전, 메이븐, 그레이들, JUnit, 트랙, 젠킨스, JMeter 소제목들은 QA 조직의 인프라를 셋.. 더보기
[번역] QA는 테스터인가 아닌가 Patrick Prill 이 그의 블로그 Test Pappy에 올린 "QA People are not testers, or are they?"를 번역했습니다. QA라는 명칭의 정의에 대해, 그리고 소프트웨어 테스터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논의가 되어 왔습니다. 역자 개인적으로도 QA와 테스터는 동일하지 않으며, QA가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보다는 품질 지원(Quality Assistance)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 말미에 링크로 표시된 "Testers: Get out of the Quality Assurance Business"도 일독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번역과 블로그 게제에 대해서는 원 저자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소.. 더보기
[번역] Part 4: 받아들이고, 조정하고 개선하라 – 바이오웨어의 애자일 QA 스타일 “받아들이고, 조정하고 발전시켜라(Adopt, Adapt and Improve)”는 1927년 영국 노리치(Norwich)에서 설립된 20대와 30대, 그리고 40대 초반의 남성을 대상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자선 활동을 수행하던 단체의 모토다. 이 모토를 직장에 빗대어 해석한다면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작업을 수행하면서 효과가 증명된 방법론을 받아들이고, 이를 시간이 흐를수록 변해가는 요구에 맞게 조정하고 가능하다면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발전시켜라.”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소리 아닌가? 만약 당신이 애자일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면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잘 알 것이다. 이 ‘계획 – 실행 – 확인’의 기본적인 원리는 바이오웨어 QA 철학의 핵심이다. 리사 크리스핀(Lisa Crispin).. 더보기
[번역] Part 3: 바이오웨어 QA – 진실함,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문화 – 그리고 재미! QA 리더로서 우리는, QA가 공헌하는 바를 좀 더 눈에 잘 띄게 만들어 QA팀이 개발에 일조하는 조직이며 이러한 QA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테스팅이나 테스터가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이러한 활동이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측면에서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테스터는 개발의 필수불가결한 부분으로 제 시간에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가진 가치있는 기능을 만들어내기 위해 모든 분야의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다. 또한 테크니컬 뎁트(Technical dept)1)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해 개발팀이 일상적인 업무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항상 신뢰할 수 있는 상태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 그럼 이런 품질 조직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 더보기
[번역] Part 2: QA – 게임 분야에서 인정받는 직업인가? 안될 이유가 있나!!? 지난 KGC2013에 강사로 초빙돼 게임 QA와 관련해 “바이오웨어 개발의 QA 모델”이라는 인상적인 강의를 했던 Tulay Tetiker McNally 가 가마수트라에 올린 그녀의 연작 포스트 중 두 번째 글을 번역했습니다. 지난 6월에 그녀의 첫 번째 글을 번역하고 나서 이후 다음 포스트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나태해진 모습을 가다듬어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이 연작의 번역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번역과 블로그 게제에 관해서는 필자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PS> 이 포스트는 '누가바닷컴'에 먼저 올렸다가 조금 더 다듬어서 개인 블로그로 옮겨온 것입니다. Part 2: QA – 게임 분야에서 인정받는 직업인가? 안될 이유가 있나!!? by Tulay Tetiker McNally 코메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