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2021년 회고에서 2022년을 전망하고 결심한 내용을 얼마나 지키고 달성했는지 되돌아보자. ■ 내년은 올해 이루었던 변화와 업그레이드를 더욱 고도화 시켜서 새로운 스테이지를 안착시켜야 한다. → SDET 직군 신설 등으로 2022년에 어느 정도 가시화된 성과를 이룸 ■ 파이썬, SQL 등의 툴을 조금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해야겠다. → 진행하지 못함… / 개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더 안배했어야 했다. ■ 번역, 인프런과 같이 일상적인 루틴을 잡아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 번역서는 2권 출간 / 인프런의 경우 인프라나 Ops 관련 강의를 3개 정도 수강했으나,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했다. 어떤 것을 배우면 늘 정리하고 이를 통해 익히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부분에..
일상
2023. 1. 2. 16:09